14살 나이차 극복한 사랑… 배성재·김다영 결혼 전격 공개
배성재, 김다영 전 SBS 아나운서 부부 되다!
14살 나이차 극복한 사랑의 결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방송계의 핫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배성재 아나운서와 김다영 전 SBS 아나운서가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인데요.
배성재, 김다영 부부 탄생
배성재 씨와 김다영 씨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소속사 SM C&C 측은 28일,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완료하고 신혼여행도 다녀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세부적인 내용은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2년간의 사랑 끝에 맺은 결실
두 사람은 약 2년간 교제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키워왔는데요, 지난 2월 서로의 평생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며 결혼을 공식화했습니다. 결혼식은 생략하고 가족들과 식사 자리를 가지는 소박한 예식을 선택해 진솔한 결혼을 알렸죠.
14살 나이차를 극복한 사랑
배성재 씨는 1978년생으로 만 47세이며, 김다영 씨는 1992년생으로 만 33세입니다. 14살 나이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김다영 아나운서는 지난달 25일 SBS를 퇴사하며 새로운 삶을 준비해왔는데요, 이번 결혼으로 또 한 번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결혼식 대신 브라이덜 샤워 공개
김다영 씨는 지난 5월 3일, 결혼식을 생략하는 대신 브라이덜 샤워 사진을 공개하며 면사포를 쓴 채 부케를 들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팬들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마치며
두 사람의 진심 어린 사랑이 법적인 부부로 결실을 맺은 소식을 들으니,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방송계에서도 멋진 모습으로 계속 만나길 응원합니다.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앞날에 축복을 보내며, 여러분도 많은 축하와 관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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